본문 바로가기
티비정보

임성민 인생 마이웨이 그리고 미국인 남편 공개

by EdotMOM 2022. 10. 3.

임성민 아나운서가 시작은 탤런트

아나운서로 시작한 임성민 씨가 시작은 탤런트였다는 것을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나운서 MC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보였던 이유가 내면에는 배우와 탤런트의 끼가 있었나 봅니다. 방송 마이웨이 통해 그녀의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임성민 하면 아나운서로 시작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그렇게 활동하는 것이 쉽지만 임성민씨가 정통 아나운서로 활동한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은 지금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임성민 아나운서가 이전에 공채 탤런트 합격을 하였지만 완강한 아버지가 딴따라고 하여 연기자의 길을 걷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나운서를 하면서 임성민은 아나운서라는 옷이 이상하게 내 자리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쟁쟁한 KBS 14기 공채 탤런트

임성민이 합격하였지만 활동못한 14기 공채 탤런트를 보니까 정말 화려합니다. 대표적인 월드스타 이병헌부터 시작해서 손현주, 김정난, 김정균, 배도환, 노현희 딱 보면 알만한 배우들이 정말 즐비합니다. 전설의 공채 탤런트 맞습니다.

조연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성희씨가 임성민 아나운서와 가깝게 지내는 배우 중에 한 명입니다. 요즘도 14기 모임이 이어지며 가장 바쁜 이병헌은 참석을 못하는 경우 찬조금을 보낸다고 합니다. 월드클래스인 이병헌 찬조금 금액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적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배우 전향 후 어려움

한창 아나운서로 주가가 높았던 터라 임성민 배우 전향은 주목받았습니다. 굵직한 드라마에서 조연 역할을 맡는 등 처음에는 활동이 좋았으나 약간 자리 잡지 못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나운서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지나갔지만 만약 임성민씨가 아나운서가 아닌 탤런트 임성민으로 시작되었다면 지금과 달랐을 것입니다. 당시 임성민을 뽑은 연출가 이응진 씨가 드라마 '첫사랑'에 임성민에게 어울리는 역을 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첫사랑' 대단한 드라마에 임성민 씨가 출연했다면 지금 배우 이미지로 더욱 탄탄했을 것입니다.

배우로서 활동은 계속 하였으나 아나운서 시절만큼 활발하지는 않아 생활고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아무도 만나지도 않았다고 하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 임성민

지금은 다시 그녀가 가장 잘하기도 하지만 눈에 띄는 MC 자리로 돌아와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인 TV 생방송 '어서옵셔'에서 주중에는 그녀를 매일 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한창 활동한 시기보다 개인적으로 더욱 푸근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좋아 보입니다.

한국어 못하는 미국인 남편 마이클

그녀가 배우로 전향한 뒤 미국인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 마이클 엉거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화 연출 및 기획자였던 남편은 미국 연수로 첫 만났고 국내에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까지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남편 마이클은 임성민씨에게 푹 빠졌습니다. 한마디로 콩깍지가 씌었습니다. 부산영화제 행사에서 같이 춤을 추면서 임성민 씨 또한 마이클에게 빠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 마이클이 가장 큰 단점이 결혼 12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활면에서 전적으로 임성민 씨가 도움을 많이 주고 남편 마이클이 의지한다고 합니다.

남편 마이클의 집안 특히 시어머니가 대단한 집안입니다. 현재는 합병하여 사라졌지만 우리가 알만한 스낵 제품을 만든 기업 창업주의 외동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프링글스와 경쟁사였다고 하니 대단한 회사임에 분명합니다. 시어머니가 부자지만 서양 문화가 그런지 지금껏 금전적인 지원은 전혀 받은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언젠가는 꽃피울 배우 임성민 기대하며

과거의 아쉬움이 있지만 언젠가는 배우로서도 꽃피울 날이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지금처럼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내공을 쌓인다면 배우 임성민 위한 배역이 분명이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